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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거

넷플릭스 드라마 더 폴리티션 시즌2-5화 (스포 있음)

by 목하하하 202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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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폴리티션 시즌2-4의 한 줄 내용

 

페이튼은 디디의 약점을 선거에 이용하지 않기로 결정하지만, 제임스는 이를 어기고 기자를 찾아가 모든 걸 밝힌다 

 


더 폴리티션 시즌2-5 (유권자) 줄거리 시작

 

선거날 디디의 3자 결혼 게이트가 터진다

그리고, 어느 가정집에서는 디디 지지자 엄마와 페이튼 지지자인 딸이 정치적으로 대립하며 말다툼을 한다. 

다투고 페이튼의 선거사무소로 봉사 활동하러 간 딸은 그 안에서 투표를 독려하는 전화를 돌리기 시작한다. 

 

한편 선거사무실에서 디디의 문제를 터트린 제임스에게 분노한 페이튼

그는 제임스에게 끝을 말한다. 

 

따라붙은 기자들을 피해 투표소에서 만난 디디와 페이튼 일행

서로 팽팽한 기싸움을 하고, 그 와중에 페이튼과 앨리스는 임신과 약혼 발표를 한다. 

 

역대급으로 투표율이 높은 선거일 

 

디디 지지자 엄마는 기자들에 분노하고, 급하게 나가는 디디에게 다가간다. 

자신을 기억할 거라고 확신한 엄마와는 달리 여느 지지자들과 같은 태도로 대하는 디디는 그녀에게 선거 후, 사무실로 찾아오라 말한다. 

그리고, 딸은 페이튼 선거 자원봉사 중 그의 환경에 대한 행동이 처음부터는 진실되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엄마는 디디의 권유대로 선거사무실에 찾아오고, 사무실에서 분리수거와 쓰레기 매립지에 대한 진실에 대해 알아버린다 

실망감을 느끼지만 엄마는 디디에게 학교에 가서 설득해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디디의 권유로 함께 학교로 향하게 된다.  

교통문제로 갇힌 차 안에서 디디와 허대서의 대화를 들으며 지금까지 딸이 자신에게 말하던 게 무엇이었는지 깨달아가는 엄마

결국 차 밖으로 나가버린다 

 

그리고 근처에서 페이튼의 연설을 듣게 된 엄마 

페이튼이 기후 문제에 대해 행동하는 모습을 보며 무언가 깨달은 듯한 표정을 짓는다 

투표장으로 되돌아가 투표를 하는 엄마 

 

선거 투표시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엄마와 딸

엄마는 딸이 옳았음을 말하며 자신 또한 페이튼에게 투표했음을 고백한다. 

 

놀라는 딸과 함께 뉴스를 틀어 선거 결과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그리고 선거에서 이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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